아리랑스토리

아리랑판넬...그리고 아리랑패널시스템

이름최고관리자|2011-06-24|조회 8,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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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랑판넬이 아리랑패널시스템으로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.
 
 
패널용방화문도어 후레임입니다. 치수별 두께별로 재고를 가져가야하니 수량이 정말 많아야합니다.  

 
 
육각 그림자 슁글입니다. 비닐포장이 뜯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.
 
]각 종류별 샘재별 패널샘플창고입니다. 전국의 패널은 여기 다 모여있습니다.
 
동칼라, 동, 백색알미늄 후레싱입니다. 일반주택 및 펜션, 전원주택등의 물받이자재로 많이 쓰입니다.

 
 
패널용 방화문도어 및 ABS도어 창고입니다. ABS도어는 비를 맞으면 뒤틀리기 때문에 실내에 보관해야합니다.
 
패널부속자재 창고입니다. 부속자재로는 벽캡,지붕캡,볼트등등 있습니다.
 
패널용 일반도어의 규격은 보통 800*1800, 900*2100, 1000*2100 입니다.
 
패널부속자재인 후레싱자재입니다. 갈수록 가짓수가 많아집니다.
 
조립색패널창문입니다. 규격만 재고로 비치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주문생산합니다.
 
패널용 방화문 도어샘플을 손님들이 보기쉽게 전시해 놓았습니다.
 
크린룸에 쓰이는 알미늄자재입니다. 길이가 6.2M라서 전부 세워놔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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